샤넬 르 블랑 라 베이스
CHANEL LE BLANC LA BASE
シャネル ル ブラン ラ バーズ

ROSÉE
로제
메이크업 베이스가 똑 떨어져서 백화점에 다녀왔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복숭아 메베로 더 잘 알려진, 샤넬 라 블랑 라 베이스.

백화점 정가 79,000원
가격이 좀 사악하다.

본품 + 샘플2

샘플로 받은 리바이탈라이징 크림.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은 크림이랑 세럼 둘 다 써봤는데 내 피부에 넘나 맞지 않았다. 🥲
향이랑 발림은 괜찮았으나, 바르면 뾰루지가 꼭 한 두 개씩 올라옴.. 두 번 정도 발라보고 도저히 못쓰겠어서 그냥 비웠다.

본품 용량이 30ml 라서 상자도 엄청 조그맣다.

그리고 진짜 마음에 드는 자외선 차단 지수.
무려 SPF 50+ / PA+++
일상 자외선 정도는 충분히 막아줄 수 있는 지수라 이거 하나면 선크림 안 발라도 돼서 넘나 편하다.

컬러는 로제, 피치, 오키드 이렇게 세 종류.
나는 쿨톤에 가장 잘 맞는 로제로 구입했다.
● 로제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연한 살구빛. 제품 설명에는 피부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밝혀주는 컬러라고 나와있다.
● 피치는 진한 베이지색으로 셋 중에 가장 피부 결점을 잘 보완해 주고,
● 오키드는 붉은 기 도는 핑크색으로 옐로 톤 피부를 화사하고 혈기있는 피부톤으로 보정해 준다고 한다.

30ml 용량이 얼마나 작은지는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말 앙증맞은 사이즈.

케이스가 플라스틱 재질이라 아주 가볍다.
앞면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스티커로 붙어있는데, 좀 찾아보니 최근 상품이 다 그렇다.
스티커가 붙여지기 이전 상품에는 SPF 지수가 40+로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국가별로 기준이 달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어디선가 본 것 같다.

뒷면.
MADE IN FRANCE 제조국 표기와 함께
사용 전 잘 흔들어서 사용하라고 그림까지 그려 놓았다.

옆면에는 제조번호랑 사용기한 스티커가 붙어있다.
사용기한은 구입일 기준 2년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워낙 찌깐해서 금방 쓸 듯.


뚜껑 위에 샤넬 로고. 예쁘다.

뚜껑은 돌려서 개봉하는 방식.


화장품 나오는 입구가 적당한 크기라 양조절 하기 편하다.

테스트로 손등에 조금 짜봄.
로션 제형으로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렇게 가볍지도 않다.

살짝 문질러서 바르고 톡톡 두드려서 밀착시키면 얼굴에 바를때도 뭉침이나 주름끼임 없이 가볍게 잘 발린다.

실제 사용해 보니 살짝 매트한 편이긴 하다. 나의 경우 워낙 속건성이 심해서 기초할때 수분 세럼을 꼭 쓰고 있는데 함께 바르면 적당히 촉촉하면서 번들거리지도 않고 피부에 착착 감긴다.
커버력은 없지만 핏기 정도는 잡아주고, 이것만 발라도 피부톤이 환해지고 은은하게 광채가 돈다. 두껍게 발리지 않아 이 위에 쿠션이나 파데를 발라도 밀림이 없다.
화장 할 때 메베로도 좋고, 가벼운 외출에 선크림 대용으로도 좋은 제품.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제품 자체는 아주 만족스럽다.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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